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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M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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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채찍질
作词：zmay
作曲：zmay
编曲：tantu
많은 것을 원했어 나 오직 한 가지도 못 이룬 병신이야
이 나이 될 때까지 고집을 피워 나 끝을 봐야겠거든 내 모든 걸 걸어
아니 이젠 너무 많이 지나 이 새끼는 헛고생 헛노력 피만 흘려대는 거야
나의 바람은 위야 그래 내가 갈 곳은 내려다보는 위야
날 갖고 놀았던 놈들에게 한마디 해 평생을 바칠수 있냐 누군가를 위해
아무리 봐도 너넨 아니야 장담컨대 난 무리라고 당연한 결론을 짓지
날 알기에 매일 밤마다 깨있지 약속해 이딴 말들로는 개의 친 않기로 해
속이는 내 자신 역겨우니 참을 수가 없어 끊기 없는 내가
너는 시발놈아 좆같은 놈아 내가 나를 꼬아 괜스레 폼만
오 나를 떠나 한시라도 제발 아니 나를 돕거나 무너질 기도만
너는 시발놈아 좆같은 놈아 내가 나를 꼬아 또 괜스레 폼만
오 나를 떠나 한시라도 제발 아니 나를 돕거나 무너질기를
여기 나 있는 곳 위험해 사실은 알고 보면 내가 나를 위협해
게으름 패배감에 젖어버린 찌든 내 다 털어버려 소주 한잔 쉽게 비우듯 난 매일 감정을 쏙아내
매일을 토하듯 난 나의 나의 감정을 쏟아네 매일이 다른 날들을 원해도
아닌 것 같단 본능 아니 양심이 찔려서인지 누군가의 죽음을 경험하고 난 듯해
난 나라는 느낌 오는데 자부심이란 건 어디 갔는데 나를 도와주는 애들은 없는데
도움 바라다니 나 정말 미친 듯 언제나처럼 눈물로 매일 씻기를
너 눈을 깔고 살아 너 지금을 봐라 해야 할 건 하나 성공 단 그거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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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시발놈아 좆같은 놈아 내가 나를 꼬아 괜스레 폼만
오 나를 떠나 한시라도 제발 아니 나를 돕거나 무너질 기도만
너는 시발놈아 좆같은 놈아 내가 나를 꼬아 또 괜스레 폼만
오 나를 떠나 한시라도 제발 아니 나를 돕거나 무너질기를
나 모자를 쓰고 나갈 땐 시선을 가리니까 아직까진 살만해
난 아닐 거란 누가 잘 되든지 간에 알고 보니 내 모습 전혀 다를 게 없다네
오 나를 뛰어넘어서 길 빌어 주변 모두를 배워
지나침을 깨워 나만의 디딤돌 힘차게 디딜 것 자만은 길 잃고 불만은 빛 잃어
모두가 평등한 인간임에 틀림없어
왜 나만 이란 말이 스스로를 가둔격임
어제와 같은 반복된 오늘이 싫다면서 질문에 대답을 회피하는 내 모습
퍽이나 지킬 거야 있지도 않은 자리를 뺏길까 봐
난 나를 저격해 매섭게 노렸네 계속해 노력해 때로는 더럽게 여태껏 걸었기에 멀었어 멈추기엔
누군가의 죽음을 경험하고 난 듯해
난 나라는 느낌 오는데 자부심이란 건 어디 갔는데 나를 도와주는 애들은 없는데
도움 바라다니 나 정말 미친 듯 언제나처럼 눈물로 매일 씻기를
너 눈을 깔고 살아 너 지금을 봐라 해야 할 건 하나 성공 단 그거 하나
너는 시발놈아 좆같은 놈아 내가 나를 꼬아 괜시리 폼만
오 나를 떠나 한시라도 제발 아니 나를 돕거나 무너질 기도만
너는 시발놈아 좆같은 놈아 내가 나를 꼬아 또 괜시리 폼만
오 나를 떠나 한시라도 제발 아니 나를 돕거나 무너질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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