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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ana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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独白(feat. Tipxy)
作词：Mayanah
作曲：Mayanah
Seven Thirty
아침은 언제나
이렇게 밝은가?
나만의 혼잣말
만약에 저기
혹시나 도움이 필요하면
언제든 나에게 찾아와
All it takes is a smile in gloomy day
힘들 땐 이렇게 나처럼 웃어봐
한 없이 마냥 울고 싶을 땐
내 어깨를 빌려줄께 어서와
혼잣말 말이라도 나에게 들려줘
혼잣말 말이라도 나에게 들려줘
I don't know what to say
나도 그 맘을 알아
어쩌면 너는 그저 두려웠을 뿐
Don't be afraid now 그저 부딪혀봐
Cuz you are still fighting to this 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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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ll me something
나에게 말해봐
마음에 있던말
너만의 혼잣말
저 맑은 하늘
파스텔 톤으로 어우러진 구름을
이렇게 바라봐
All it takes is a smile in gloomy day
심각한 표정이 너에게 안 맞아
다정한 멜로디와 화음을
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맘
혼잣말 말이라도 나에게 들려줘
혼잣말 말이라도 나에게 들려줘
다정한 내 말에 너는 눈물을 훔쳐
말 한마디도 너무 벅차는걸
Now I know what to say
이젠 혼잣말 아냐
I gotta make it to this 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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