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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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嘻哈小鎮
作詞:JL 編曲:JL
나랑 놀고싶은 사람들 다 읍내로 모여 잘난척 하는 놈 들은 아주 혼나는 거여 나는 조치원 토배기 어디서 뭘 하던 눈치는 안보여 하던일 멈추고 다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읍내로 나와 놀자 커피 시켜놓고 놀자 복숭아 따고 놀자 조치원 한바퀴 돌아
늘 하고싶은 대로 해도 not far away 따라와 돈과 명예가 나의 주변엔 always 미소 번지게해 지금 나의 노래가 날 수년간 모욕한 주변인들 덕에 솔직히 더 노력하게 됐고 떨어지지 않던 굴욕감 씻어내려 한 곡 쓸 때 마다 목욕함 이제 위트는 기본 실력으로 눕히고 올라가 90년대로 치면 제비족 엄마가 잘 빚어 준 리듬감과 날 믿어 준 덕에 성장해온 자신감으로 이곳을 대표해 Sejong city 나의 손길이 은총이 되어 닿았지 아무도 걷지 않던 길 위 수 년 전 나의 발자국을 남겨뒀지 미리
나랑 놀고싶은 사람들 다 읍내로 모여 잘난척 하는 놈 들은 아주 혼나는 거여 나는 조치원 토배기 어디서 뭘 하던 눈치는 안보여 하던일 멈추고 다 更多更詳盡歌詞 在 ※ Mojim.com 魔鏡歌詞網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읍내로 나와 놀자 커피 시켜놓고 놀자 복숭아 따고 놀자 조치원 한바퀴 돌아
yo 친구가 모는 트랙터 위 주전자로 막걸리를 까지 남다른 퀄리티 어울리지 못하는 도시촌놈 어려워 말고 어서와 시골은 처음이지? 내가 자란 논과 밭에 미리 심어뒀지 꿈이라는 돈다발 전부 날 구박할 때 도 물을 뿌려준 덕에 넓어진 손과 발 이젠 아무렇지 않아 뭐라 씹든 관심 없지만 주변에 누구도 나무라지 않아 내가 하는 일 얼마나 즐거운지 몰라 날 교회 다니는 이웃도 탐을 하지 아마 팩트 폭격 자신있게 버텨 내가 뱉은 말들 전부 지켜냈지 누가 뺏건 말건 이젠 관심없어 하고싶은 일을하며 살껴 내껄
나랑 놀고싶은 사람들 다 읍내로 모여 잘난척 하는 놈 들은 아주 혼나는 거여 나는 조치원 토배기 어디서 뭘 하던 눈치는 안보여 하던일 멈추고 다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읍내로 나와 놀자 커피 시켜놓고 놀자 복숭아 따고 놀자 조치원 한바퀴 돌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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